안녕하세요. 남양주수목장 인사드립니다. 지난 8월 말에 오픈을 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는 합법 자연장지로 신도시와 가까운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현재 남양주와 더불어 기존 양평에서도 관리를 하고 있는 자연장지가 있어 보통 2군데를 보시고 비교를 한 뒤에 결정을 하시곤 합니다.
위치는 수동면에 자리 잡고 있어 매우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교통이 더욱 원활해졌습니다. 수동 IC에서는 단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의정부와 양주, 포천 등지에서 20~30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남이나 송파에서 출발을 할 경우에는 30분 내외가 소요되어 한강 이남과 강북, 경기도 북 동쪽에 거주하신다면 빠르게 오실 수가 있습니다.
수목장이란 나무를 심어 고인의 유해를 땅에 묻는 형태의 장묘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묘지와는 달리 수목장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시하며, 고인의 기억을 나무를 통해 이어가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환경을 존중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숲이나 공원 같은 자연 환경에서 이루어지며, 장례식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남양주수목장 모든 나무에 안치를 하면 평생 이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영구 사용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추후에 연장이나 재계약을 해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추후 남아있는 후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어 영구 추모목이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남양주수목장 가격은
잔디장은 1위 200만 원, 공동목은 350만 원, 개인목은 350만 원과 400만 원, 부부목은 700, 800만 원, 4인목은 1200만 원, 6인목은 1600만 원을 하고 있습니다. 잔디장은 나무가 없는 형태로 표지석만 땅 위에 설치되는 형태입니다. 공동목은 하나의 나무를 타인과 함께 쓰는 것으로 큰 나무 주변에 여러 고인이 묻히게 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매력적이지만 온전히 우리 가족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공동으로 쓴다는 게 단점입니다.
모든 묘역까지는 차량으로 가실 수 있어 몇 걸음 걷지 않고도 가실 수가 있어 남녀노소할 것 없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평일이든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상관 없이 주차 걱정 없이 추모를 하실 수가 있다는 점도 장정입니다. 또한 대중교통으로오 방문이 가능한 점은 운전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는 매우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남양주와 50분 정도 떨어진 양평은 자연 환경이 뛰어나 이전부터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넉넉한 추모 공간 배정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교 우위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인 잔디장이 300만 원부터 있으며, 개인목은 최대 4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700만 원에 지나지 않아 개인과 가족목을 고려하시는 분들의 선호가 높습니다.
2군데 모두 장단점이 있으므로 담당자와 상담을 통하여 적절한 위치와 가격 안내를 받으시면 최적의 결론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수목장
답사 예약 및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담당자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통문의를 주시는 분들에게는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